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포커 (문단 편집) == 콜로세움 == PvE인 던전과 다르게 PvP시스템. 파티플레이 중시 게임인 만큼 랜덤하게 혹은 팀을짜서 5:5 플레이어간의 피터지는(...) 배틀을 할 수 있다. 하루에 티켓이 네장 주어지고, 이 티켓을 사용해 입장하면 스태미너가 들지 않는다. 또한 리그는 점수제로 변경되었다. 전투시스템은 양쪽 모두 동일하며 5턴간 전투를 하게된다. 갖춰진 족보에 따라 양팀의 선공후공을 결정하며 이후 완성된 족보에 따라 행동하는 카드의 활약성에 따라 점수 획득량이 다르다. 5:5인 만큼 공격 받는 대상은 팀이 아닌 팀원이며 다굴이나 전체공격기로 넉다운된 플레이어가 후공이라면 족보를 완성했어도 행동하지 못한다.(물론 다른 팀원은 행동할 수 있다.) 넉다운된 플레이어는 다음턴 풀 체력으로 부활하게되나 넉다운 되는 순간 상대팀에 보너스 점수(넉다운 당하는 순간에 보유하고 있던 BP의 절반)가 들어가므로 좋을것은 없다. 기본적인 흐름은 4턴간 공격을 주고받으며 점수를 쌓고 마지막 5턴에 배팅 및 족보싸움을 하게된다. 양팀원이 미리 쌓은 점수의 한도에 맞게 배팅을 하고 양팀이 완성한 족보를 비교하여 더 높은 족보를 갖춘 팀의 점수가 뻥튀기된 후 선공을 가져가게된다. 보통 5턴째 배팅싸움에서 이긴 팀이 승리하나 가끔 후공팀의 멋들어진 콤보에 역전되는경우가 있다. 서로 팀이 비슷하다면 점수가 엎치락 뒷치락 하는 재미가 있다. 때문에 4턴동안 정말 피말리며 카드를 내게되고 마지막 5턴은 인생은 한방이란 시간을 가지게 된다. 다만 5:5 플레이어간의 전투인 만큼 여기서도 [[트롤링]]이 문제시 된다. 다만 벨런스가 ~~개판~~나쁘다란 의견은 피할 수 없는데 매치 기준이 없어서 티어 구분을 제외하면 승률 50%, 레벨등 그 어떠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않아 만렙유저와 레벨 5(!)유저가 같은 팀에 매칭이 가능하며 사전에 구성한 5명팀 vs 랜덤하게 구성한 5명팀 같은 매칭도 발생한다.[* 일본 현지에서 이와 관련된 이슈가 커져 팀은 팀과 매칭되도록 시스템을 개선 해 본적이 있긴한데 그러자 매칭 대기 큐가 너무 오래 걸려(...) 이후 폐지하였다.] 때문에 굳이 트롤링이 아니더라도 발암상황이 벌어질 일은 많다. 한가지 발암 방지 팁이라면 '''반드시 팀을 짜자''' 매 콜로세움 시간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팀원을 모집하기에 팀을 구하는건 일도 아니다. 팀을 구한다면 트롤러방지, 저렙과 매칭등 다양한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하여 승률을 높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